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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으로

희망이 부풀고 있는 남북관계에..

제대로 고추가루를 뿌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특히 이분..

바로 홍준표..

기자회견을 하셨다고 하는데..

마치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주사파의 농락으로

평가 저하를 하면서

보수층의 지지율을 받으려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언제적 주사파를 아직도 꺼내들고 있는지..

사실 주사파의 존재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통진당 시절..

주사파들의 잘못으로

지금의 정의당이

많은 피해를 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사파들은 많이 사라졌지요..

모르겠습니다.

물밑에서 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을 주사파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것은 과하다 생각합니다.

임종석 비서실장때문에

그러는듯하지만

뭐.. 의심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앞서나간것이 아닌지..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견제를 하겠다고 하면 좋았을 것을..

지방선거에서

아무래도

압도적인 차이가 날것같아서

그런듯하지만

이제는 힘들듯합니다.

보수세력들은 지향점이 없지요.

안철수경우에도

보수층을 끌어 안고 싶겠지만

북한 관계로는 힘들듯..

하여튼..

예전 우리가 휴전협정에 끼지도 못했지만

이제 종전선언에는

당당하게

남한과 북한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등

주변국가의

입김이 있겠지만

다 이겨내고

우리 한민족이 통일이 되어

더욱 강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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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남북한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날..

종전 선언까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오늘은

그 시발점이 되겠지요.

적어도

북한이 비핵화만

약속을 한다고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만약

비핵화만

약속한다고 한다면

북미회담에서

더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고

그 다음에는

정말 남북한의

평화 무드가 조성되겠지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게 이루어지는 날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침 일찍 출발을 하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책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아무쪼록

오늘만큼은

정치권에서도

정쟁은 그만두고

평화를 함께 이야기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담 장소인

판문점이

이젠 분단의 현실이 아니라

평화의 시작점이 되는

장소로 기억되기를

국민 모두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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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도..

손예진같은 누나라면

나도 좋겠네요..

달달한 연예를

그리고 있는

밥 잘사주는 누나

많은 드라마중에서

그래도 잼나게 보고 있는 중인데요..

요즘 연상 연하의 연예

흔해지고 있지만

실제

연상 연하라는 관계가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특히

드라마처럼

친구 누나..

친구의 동생..

거기에 가족같이 지내는 관계..

참으로 어려운 관계인데요..

몰래하는 연예가

어찌보면 달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점이 많지요..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부분도 많을거고요..

실제

손예진과 같은 누나라면

어느 동생이라도

좋아라 할듯합니다..

정해인과 함께 있어도

전혀 늙어보이지 않는

동안에

이쁘기까지..

예전 찌질한 남친과의 관계도

어느 정도 정리되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라는 큰 벽이 남아 있는데요..

다행이

아빠는 딸을 믿는듯합니다.

오히려 엄마가 제일 걱정이지요..

아니..

엄마보다도

정해인의 누나이자

손예진의 친구가

더 큰 벽일수도 있을듯합니다.

아무튼

이들의 사랑이

아픔보다는

아름다움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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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상파에서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요..

간만에

잼나는 드라마가 나온듯합니다.

바로

슈츠입니다.

신사의 품격 이후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장동건과

연기에 물이 오른

박형식이 나오는 드라마인데요..

변호사들의 이야기로

법정드라마인듯합니다..

최근 법정드라마로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것이 있었지만

그리 흥행하지 못했지요..

사실 법정드라마하면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제일 많이 등장합니다.

일단..

장동건과 박형식의

스타일이

너무 멋있네요..

멋진 슈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간만에 봅니다.

남성 연기자에 비해

여성 연기자들의 벨류가

조금 약하다는게 아쉽지만..

뭐..

이게 로맨스 드라마가 아니고

법정드라마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첫 방송에서 시청률까지 잡은

슈츠가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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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인피니티워로..

이번에는

그동안에 마블의 영웅들이

대부분 나오는데요..

이렇게 영웅들을

한곳에 모아놓은것이

점점 흥미롭지요..

짧은? 시간안에

이런 영웅들이 각자의 분량이 적어지는

약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넘나도 잼있다는 것이..

하지만

악당인 빌런에 비하여

영웅들이 23명이나 등장하면서

그들의 시너지를 올리지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더

신급의 악당들이

나타나는 것이

당연할테고

그때마다

히어로들은

더 많이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보지 못해서

뭐라 할 수 없지만

관객 신선도 평가가

80%를 넘는 것을 보니

우려하는것보다는

괜찮은듯합니다.

예전 영화들을 복습해야 할듯한

이 기분은 저만 그런가요..

화려한 액션과

잼나는 입담이 있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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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경란과

전 국회의원 김상민이

이혼을 하였다고 하네요..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하던

김상민과 김경란은

3개월만에 결혼하는

초고속 웨딩을 했는데요.

사실

정치인이였던 김상민에게

유명한 김경란은

매우 좋은 배필감이였을 겁니다.

그러나

성격차이로 3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른미래로 옮겼던

김상민에 경우

이번 지방선거가

다시금 기회가 될 수 있었지만

불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이번 지방선거에는

참여하지 않는군요..

사실..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면

선거에서도

힘들어질테니깐..

가뜩이나 지지도도 낮은데

김경란의 인지도가

절실히 필요했을겁니다.

두 사람의 결혼이

정치적 관계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어찌 사람 관계가

그리 될까 싶네요..

하여튼 이혼을 하게 된것

안타깝고요..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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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워낙 강력했을까요..

그 뒤로 정치인들의 성추행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번에는

성추행보다 더 강력한

폭력이 발생하였네요..

그것도 여비서를 상대로..

부산 사상구 구청장 후보로

나오려던 강성권이

이번 주인공입니다.

성추행 정도가 아니라

술에 취해서

여비서를 빰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서

옷까지 찢어버리는

폭행을 저질렀다네요..

그러고 보니..

안희정도, 김기식도..

이번 강성권도

다들 여비서들이 연관되는게.. 

여성을 이렇게 대하는것이

참으로..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부하직원을

폭행하고 옷까지 찢어질 정도로

멱살을 잡았다는 것은

기본적인 성향이

갑질이였다는 것일텐데요..

문재인 대통령 보좌관으로 있을때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봐왔을텐데요..

어떻게 보고 배우지 못하고

이렇게 폭력을 행할 수 있는지..

하여튼..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민주당도 위험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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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대한항공 갑질때문에

열받는데..

또 한번 열받게 하는 일이..

유튜브에 하나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돈달라며 때리셨던 담임선생님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였지요..

제목만 보고는

아니 요즘 시대에도

이런일이 했습니다.

시기는 현재가 아니라

적어도 10년 전인듯합니다.

유정호라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채

영상을 올린 내용은

참으로 충격적이였습니다.

유정호씨가 초등학교 3학년때

유정호씨의 어머니를

담임선생이 학교로 오라고 한뒤에

정호가 학교생활을 잘 하려면

돈을 줘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교장에게 신고하고

아이를 전학보내겠다며

당당하게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학생이였던 유정호씨는

촌지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에게

수학문제 틀렸다는 이유로

신던 실내화로 빰을 맞았고

기초수급자로 살면 공부라도

열심히해야 한다며 모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게

요즘 바이러스가 유행하니까

잘씻고 유정호 같이 매일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 아이는 피하라고

웃음거리가 되고 왕따가 되게 만든..

정말..

갑질의 최고의 선생이였던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서

영상을 올린 유정호씨는

그냥 잊고 살고 싶기도 했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자기와 같이 피해를 받는

학생이 있을까봐

영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영상은 누군가의 신고로 현재는 삭제되었는데..

아마도 담임선생이였던

여자분이나 가족이겠지요..

하여튼..

우리 주변에 많은

갑질과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몇명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지요..

이제는 정말..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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