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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죄다 10, 20대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예능에서..

중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프로이지요..

바로 불타는 청춘입니다..

즐겁게 보고 있는 프로인데요..

실제로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을 탄생시킨..

불청에서 이번에는 2호 커플을..

바로 구본승과 강경화입니다..

구본승과 강경화..

둘다 왕년에 유명하였지요..

사실 강경화보다는 구본승이 더 유명했지요..

강경화는 주연급으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 불청에서는 강경화의 임팩트가..

오히려 구본승보다 높은듯합니다..

구본승에게도 

강경화라는 날개가 달리면 

지금보다 더 좋은 인지도가 생길듯합니다..


요즘 불청이

조금 잠잠했는데..

의도적으로라도 

구본승, 강경화 커플을 밀어주면 좋겠네요..

남의 연애를 보는것이 원래 잼나거든요..

드라마들처럼 막장보다

예능에서 연예를 보는것이 더 좋네요..

시청률을 끌어올린 구본승과 강경화


불청이 앞으로 두사람을 어떻게

만들어 줄지 궁금합니다..

단, 김국진과 강수지처럼 고정이 아닌 강경화이기에

구본승과 방송에게 만들어지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뭐.. 나이 먹었으니..

방송 말고 그냥 일상에서 만나는거..

좋쟎아요... 둘 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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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2019년 1월이 되었는데도 좋아지기는 커녕 실업자가 더 늘어났네요..

정부가 말하던 2019년.. 

2018년 말부터 정부가 추진하던 효과나 나타날거라했는데..

2018년이 지나 2019년이 되었는데도.. 

고용률은 59.2%로 1년전보다 0.3포인트 줄었습니다..

OECD 평균 65.9%보다 훨씬 아래입니다..


실업자 수는 1년전보다 20만 4천명이 늘어난 122만 4천명입니다..

여기에서 정부의 이야기를 살펴봐야 할텐데..

실업자가 늘어난 이유가 참으로 웃깁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으로 경제활동인구가 늘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실업자 수가 큰폭으로 

늘었나다는 것입니다..

통계청의 이야기인데요..

그러면서 청년층 고용보조지표는 1.4% 상승했다며 청년층 고용률이 상승했다고..

정부의 정책을 칭송하는 통계자료를 만들어서 발표했지요..

역시.. 

통계청장을 급하게 바꾼 효과가 있네요..

완전 친정부,, 정부의 맞춤형 통계입니다..


중장년들이 자영업 준비가 늘어나서 중장년층 실업자가 늘어났다는것은

그것 자체가 중장년 실업자가 늘어났다는 것인데..

그걸..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났고.. 사업신청이 늘어났다고 포장하네요..

더불어.. 청년층 고용이 늘었다..

방학기간이라 아르바이트 하는것 뿐인데..

이걸 고용이 늘었다고 하다니..

결국.. 공공일자리에 천문학적 세금을 투입하고도 

정책 실패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거짓말로 감추고 있으니..

앞으로 개선은 커녕 더 안좋아질 일만 남은듯합니다..

더욱이 세금으로 

공공일자리를 더 늘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공무원도 또 늘린다고 하네요..


뭐.. 

국정농단으로 박근혜가 

감옥을 가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어부지리로  정권을 가져갔지만..

드루킹 판결을 보면서..

사실..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받았던..

안철수가.. 드루킹과 김경수의 여론 조작으로 

홍준표에게도 뒤지는 결과를 받았다는것이..

이번 정권이 역대 정권들 보다..

훨씬.. 언론과 여론을 조작하는 힘이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앞으로.. 몇년 더 남은 정권..

이해찬은 20년 집권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어찌될지..

제발 모든 국민이 잘 살게 해주는 

정의로운 정권이 들어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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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으로 모든 정치적 이슈가 덮어지고 있지요..

오히려 문정권과 여당에게는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이 매우 고맙겠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터지던 정부과 청와대, 여당의 문제점들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518 망언으로 시끌시끌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것이 한두번은 아니였지요..

민주당이 이런것을 잘 이용했습니다..

광우병때도 그랬고..

세월호때도 그랬고..

이슈를 만드는 것은 자한당보다 민주당이 한수 위였습니다..

반만 자한당은 그 많던 정부와 청와대, 여당의 문제점들을

제대로 공격도 못해보고 시간만 보내버리다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이 한방에 망가지게 해버렸습니다..

북미회담으로 자한당의 전당대회에 물을 끼엊으려던 청와대와 여당은

북미회담을 굳이 할 필요도 없었을뻔 했습니다..

이렇게 망언을 했던 장본인들은 아무렇지 않고

자한당만 난리가 나서 시끌 시끌 합니다..

과감하게 윤리위에 회부하였다고는 하지만

사실 제명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518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망언을 한 이 세명의 자한당 의원들..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런 사람이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라는게

정말 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뭐..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자 한다면..

이해찬과 같이 518과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도 유공자가 되었다는것이

문제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 망언을 하는것은 아니지요..

왜곡하고 비하하고 논란에 빠지게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나라가 아니더라도 비겁한 나라는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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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306015540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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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에는 그다지 큰 태풍이 안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올해는 태풍이 좀 많아진듯합니다..


특히나

콩레이는 제주도를 지나 부산까지 상륙할 수 있다는

예보가 나오고 있어서 

그 피해가 더 클 수 있을듯합니다..

일단 태풍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것이고

더불이 이재민이나 재산의 피해도 

적어야 할것인데.. 걱정입니다..

꼭 바깥 외출이 필요할 경우

정말 조심 조심 다니시고..

왠만해서는 방콕하기..

구라청이라 불릴 정도로 

신뢰성이 없는 기상청이지만

그래도 태풍에 대한 소식에는

귀 기울여야 겠지요.

특히 제주와 남부 지방은

태풍 영향으로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많은 비가 내릴거고

바다에서는 높은 파도로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할듯..

중부 지방도 만만치 않은 

비가 내릴것 같은데..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태풍 콩레이..

다들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안전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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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 자유한국당..

끝내.. 막말 홍준표는 사퇴를 하고

보수층의 몰락을 이끌었는데요..

여전히 자유한국당을

보수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노령층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한 경우라고 볼까요..

 

하여튼..

이번 선거의 패배로

자유한국당의 변화는

시작될듯합니다..

홍준표는 짧은 시간 많은 사건 사고를 만들었고

그만큼 하고 싶은거 다 했으니 후회는 없겠지요..

그럼 앞으로가 중한디요..

일단..

다시금 재정비하는 시간이

빠르냐 기냐에 따라

보수층, 중도층을

끌어당기는 기회가 결정될 듯합니다..

일단..

홍준표 세력들은 원래 없기도 했지만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사라질듯..

다시금 친박세력이 기어나오려 하겠지만

아직은 힘들듯합니다..

그럼..

누가 무너진 자유한국당을 맡게 되냐에 따라..

자유한국당의 2년 뒤가 바뀔듯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인물을 찾는것이지요..

하지만 힘들겁니다..

왜냐고요..

여전히 무너진 정당이라도

거기에서라도 왕노릇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나마

기존 중견그룹 중에서는

김무성과 나경원, 정우택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자들은 남경필이나 김문수도 이야기하는데..

선거 패배자들이 나오는 것은

모양새가 매우 안좋지요..

하지만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또 모르지요..

하여튼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것을 알고 있었던..

김무성은 조용히 있었습니다..

차후를 본것이겠지요.

나경원 역시 친박과 각을 세우면서

여성 특권을 가지고 전진할 듯합니다..

원내대표를 지냈던 중진 정우택도 욕심 낼듯..

그럼..

이런 중진들 말고

새로운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만 2년 뒤 총선을 바라볼 수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하는데..

만약 새로운 인물이라면

누가 있을까요..

사실 없습니다..

영입을 해야지요.. 삼고초려해서..

딱 생각나는 사람은

홍정욱입니다..

하지만 거의 맡은 확률은 1% 미만이지요..

하지만 계속 언론에 흘려야지요..

새로운 인물을 찾는다고..

연예인중에 찾아도 좋을듯합니다..

일단 이슈가 되니깐요..

특히 젊은 연예인으로..

생각나는게 송일국이네요..

어머니도 그렇고..

이렇게 새로운 인물이 나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성은 없고요..

그럼 실질적으로 원외에는 누가 있을까요..

오세훈이 있을듯..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인물보다는

내부적인 단합이지요..

내부 단합이 없다면 2년은 커녕 10년동안

지지리 궁상으로 살 것이며

어쩌면 공중분해될 수 있을겁니다..

가장 현실적으로는

김무성이 앞에 나설것이 가장 크지만

원래 앞장서는 스타일이 아니라

누구 한명을 아바타로 만들텐데

그게 나경원이나 남경필이 아닐까 싶네요..

대신 원내대표는 딜을 하겠지요..

일단 존재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야당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것은

경제쪽 밖에는 없습니다..

고용이 불안해지고

성장이 둔해지고 있기에

야당에서 물고 늘어지기 딱이지요..

아무튼..

지금 자유한국당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존재가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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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게된

민주당이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인듯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로 인해

아무런 정책도 이슈도 보이지 않았던

이번 선거였기에..

 

 

선거가 끝난 뒤에도

친문과 비문의 싸움은 계속 될듯합니다..

사실..

정치가 여당과 야당이 싸워야하지만

지금은 참으로 우스운 꼴이지요..

야당중에 정말 야당다운 곳이 없으니깐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완전에 찌그러져버렸고..

정의당과 평화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로

거수기 정당이 되어버렸으니..

사실상..

여당내부의 싸움만 남은 듯합니다..

벌써부터 친문과 비문의 차이가

극멸하게 비교 되고 있습니다..

어렵게 당선된 경기지사 이재명..

친문에서 어떻게라도 낙선을 시키려 했지만

결국은 당선..

그러자 기고만장하게 일어서지 못하게

초반부터 싹을 잘라버리고 있습니다.

친정부 언론인 MBC를 통해

노골적인 인터뷰로 공격을 하였고

이에 대해서 민주당 내부에서

문제를 키워가고 있지요..

사실상.. 지난 대통령 경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감정 싸움을 했던

안희정은 완벽히 제거되었고..

이재명도 이번 기회에 제거하려 했지만

못했으니 앞으로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지난 경선에서 바로 꼬리를 내리고

임종석을 통해 충성맹세를 한 박원순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한번도 노출하지 않고

무난히 서울시장이 되었습니다..

친문 세력의 중심인 김경수 경남지사는

전폭적인 청와대의 도움으로

경찰의 수사 지연, 검찰의 떠넘기기..

언론의 옹호와 여론 몰이까지..

그럼..

앞으로 어찌 될까요..

친문 세력들의 힘은 훨씬 강해졌습니다..

비문 세력은 수면 아래로 숨겠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입지를 찾기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릴 겁니다..

이에 비해 친문세력은

눈에 가시같은 비문 세력은

예전 친노들처럼 실패하지 않기위해

완벽하게 제거를 하려고 할겁니다..

약간의 방심만으로도 망가진다는

예전의 교훈이 있을테니깐요..

조만간..

비문세력들의 숙청이 시작되겠지요..

비리로 엮던지..

어떤 문제라도 만들어서

비문세력이 고개도 못들게 밟아버리고

손 들고 항복하는 사람만 받아줄듯합니다..

평화민주당이나 정의당에서도

친문세력에게 아부하느냐 바쁠텐데..

비문들이 갈만한 곳이 없겠지요..

아무리 싫다고 해도 자유한국당을 갈 수 없고..

거의 쓰러져가는 바른미래도 안갈테니깐요..

그나마

비문세력중에 추매애 대표 정도만..

남을 듯합니다..

독자 세력인척 하겠지요..

박영선도 금방 친문세력에 항복할거고요..

이재명도 힘을 못낼테니깐요..

앞으로 적어도 1,2년은 친문세력이

모든 정치를 좌지 우지 할 것입니다..

2020년 총선이

반환점이 되겠지요..

왜냐.. 바로 공천이 있으니깐요..

그때가 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분열이 나올겁니다..

그전까지 죽은듯이 있었던 비문세력들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친문세력은 2020년 전에

모든 비문세력을 박멸하려고 할겁니다..

그래야 분열이 없을테니깐요..

선행 학습을 해봤던 민주당..

앞으로 1,2년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겠네요..

최재성까지 국회입성했으니..

제가 보기에는 98% 친문세력의 승리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2% 확률은 내부싸움이지요..

친문세력이 아무리 단합을 한다해도

문재인 대통령 뒤에

2인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 2인자를 두고 내부싸움이 격하게 된다면..

비문세력에게도 기회는 있을겁니다..

만약 조기에 2인자가 확정되면

비문세력은 완전히 소멸되겠지요..

앞으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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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제가 예상한것보다..

훨씬 더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정의당이나

심지어 녹색당보다도..

못한 이슈를 만든 바른미래당..

사실..

선거의 참패는 당연한것이였지요..

 

일단..

정책도 이념도 다른 두개의 당을

그저 정치계산으로 합쳐놓고..

그러면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라도 연기라 생각하고

잘 풀어야 하는데..

당선 가능성도 없으면서

공천에 불협화음을 내고..

하지도 않은 단일화에

합당 이야기까지..

거의 스스로

이번 선거를 포기하게 되었지요..

제가 보기에는

바른미래에는

제대로 된 전략가가 없는 듯합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많은 당선이 안될것을 예견하였던거라..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기회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특히..

손학규를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기회는 있었지요..

하지만

송파을에 공천하니 마니 하면서

손학규까지 망나니 놀이에 빠져버렸지요..

이제부터가 진짜

바른미래는 위기입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유승민이 머리를 쓴것일까요..

어짜피 질 선거이니..

바른미래를 흔들어서

한나라당과 합당할 기회를 만들어서..

한나라당을 김무성이 장악하면

그때 납품하면서 함께 하려던

고도의 작전이였다면 모를까..

공천마다..

인터뷰마다..

안철수와 기존 국민의당 세력과 척을 지면서

선거의 X맨을 확실히 하였지요..

그에 비해

안철수는 여전히 초딩 수준의 대응으로

하루 하루를

빈말 대잔치로 신뢰도를 스스로

까먹었습니다..

아무리 초딩수준의 정치력이라도

옆에 제대로 된 전략가와

측근이 있었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을텐데요..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확실한 측근들이 있었지만

안철수에게는 없다는 차이라고 보면 되지요..

이미 지나간 일은

후회해봤자.. 정치세계에서는 필요없지요..

반성을 해봐야 한다.. 쓸데 없는 소리입니다..

앞으로 어찌 할지를 고민해야하지요..

제가 만약 전략가라면..

바른미래당이 지속될려면

딱 두가지 방향밖에 없다고 봅니다..

먼저..

안철수의 정계은퇴와 유승민을 비롯한 기존 세력들의

2선 후퇴입니다..

단.. 정계은퇴는 나중에 다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를 보면

이해하기 쉽지요..

안철수에 경우 계속 정치에 남아 있다가는

오히려 더 나쁜 이미지만 인식이

될 것입니다..

이럴때는 사람들에게서

잃혀지는것이 오히려 좋지요..

바로 리셋을 하게끔 말입니다..

경제와 행정, 인사의 문제가 발생할때까지..

마늘을 먹으며 기달려야 합니다..

특히 경제가 나빠질것이 뻔하기에

그것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또한 유승민, 박주선과 같은 기존 양대 세력은

2선 후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신

원외 인물들로

정당의 세력을 채워야 합니다..

정치 신인들을 대거 기용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실무진에 신진 세력을 세워놓고

언론의 이슈가 되도록

이슈메이커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그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신입급 세력으로 불안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정치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고문단에는

기존 정치 원로를 세워두는 것입니다..

정치 원로에는

극보수나 극진보가 아닌 분들로 말입니다..

방송에 어느 정도 노출된 인사로 말입니다..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원로는

수백명이 있어도 필요없지요..

둘째..

지금 정부와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정치 패러다임에 끼어야 합니다..

뭘까요..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정부 정책에 끼어들어야 합니다..

찬성을 할지.. 반대를 할지..

이런것을 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와 여당, 언론과 여론이

북한을 이야기할때..

바른미래는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책토론이나 방송에서

항상끼어들어야 합니다..

방송을 할 줄 아는 정치인이

바른미래에 몇명 있지요..

그들을 잘 활용해야지요..

그렇게 바른미래가 북한의 이슈에서

계속 노출이 되어야만 차기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것은 다 말해주기 그렇지요..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ㅋㅋ

하여튼..

바른미래는 이번 선거 이후

정신 살짝 놓은듯한데..

이러다가는 공중분해되기 십상입니다..

일부는 한국당에.. 일부는 민주당에..

이러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요..

혹히 내부에서는 합당을 바라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걸 저는 잘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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