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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당명을 정하는것도

의견차이가 상당하네요..

두개의 당이 합쳐지면서

두개 당의 의미를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단어가 먼저이고

어떤 의미를 주냐에 따라 고민인듯..

근데

하나로 합치기로 하면서도

서로 기존에 있던 당명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것은

진정한 통합이 될까

의구심이 듭니다.

일단은

바른국민과 미래당으로

두개의 후보를 정했다고 하는데요..

국민의당 탈당파들이 만든

민평당처럼

예전 구시대적 이름보다는

조금 신선하고

세련된 이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래당은

안철수의 색깔이 강하다고

바른국민은

바른정당의 단어가

국민의당 단어보다

앞에 있다는 것으로

서로 반대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두개의 당명이나

색깔을 제외하고

새로운 당명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국민들의

신망을 잃고 있는 통합당인데..

이제는 빠른 시간안에

모든일을 마무리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꿈꾸는 다당제는 사라지고

다시금 양당제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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