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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의 최종편인 데스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메이즈러너 삼총사..

딜런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생스터가 한국은 방문했습니다.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지금 온라인에서 실검에 뜨고 있는데요..

특유의 입담으로

그냥 들어도 재미있는 컬투쇼에서

이들이 함께하면서

더욱 재미있는듯합니다.

김태균의 머리를 두고 크지 않다거나

소주에 대한 의견.. 삼겹살에 애정도..

이야기하면서 방송을 하는데요..

실제 보이는 라디오 방송이라

배우들의 표정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듯합니다.

배우 이기홍에 경우는 전에도

제가 따로 포스팅에서 이야기한적이 있지요..

미국에서 한국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멋진 배우라고 표현했는데요..

실제 이기홍은 30대에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소년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서

한국을 제대로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토마스생스터는 뭐..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하기에..

다들 알다시피 2001년부터 연기를 시작

아역부터 지금까지 잘 성장한

영국출신 배우입니다.

특히 러브액츄얼리에서 귀여운 그의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연기 하나는 정말 누구보다 잘하는

토마스생스터..

007까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인 딜런오브라이언은

솔직히 주인공이지만

저는 덜 설명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지요..

다른 작품에서도 주인공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흔히 시리즈물 주인공을 하고 나면

최고의 배우 대접을 받는것이 당연하듯이 되었지만

딜런오브라이언에 경우는

아주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요..

그러나 앞으로는 더 주목받을듯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일단 눈빛이 살아 있으니깐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하여튼 메이즈러너.. 최종편.. 데스 큐브..

개봉할 날을 기대하면서..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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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년을 시작하면서

개봉할 영화중에 최고의

기대작인 메이즈 러너 3... 데스 큐어를 소개합니다.

미로를 탈출하려던 소년들의

이야기로 단숨에

매력적인 영화로 자리잡은

메이즈 러너는

이제 그 대단원에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마지막 편이 될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는

요즘 유행하는 마지막 편을

1,2부로 나누는 것을

따라하지 않고 한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더 좋습니다.

 

 

2014년 메이즈러너가

개봉하였을때

독특한 소재에 놀랐습니다.

와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들이

그들이 갖혀 있는 미로속에서

빠져나가려는 노력도 하지만

오히려 그저 자신의 처지에

익숙해져서 벗어나기를 두려워 하는

지금 이시대에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놀라왔지요..

하지만

한해 뒤 바로 개봉한 

2015년에 메이즈 러너 2편

스코치 트라이얼은

미국 3부작 시리즈 영화의 특징 그대로

중간에 낀 시리즈는 잼 없다는 공식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메이즈러너에 기대감을

무참히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3년동안 공들여서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 3 : 데스 큐어에 대한

기대는 다시하게 합니다.

바로 이 배우가 있으니깐요..

영화에서도

민호라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할리우드에서도

이기홍이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활동하는 멋진 친구입니다.

메이즈 러너 2에서

위키드에게 납치당한 민호를

찾으러 나서는 친구들의

모습이 메이즈 러너 3에서 펼쳐집니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더욱 강해지고 성숙해지는 배우들이 모습에서

최종편은 매우 멋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토마스는 민호를 구하기 위해

러너들과 함께

위키드 본부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메인 예고편을 보면

기차를 탈취하고

최후의 도시인 위키드 본부를 침투합니다.

특히나

트리사의 배신으로 토마스가 흔들리지요..

치료법이라는 것을 찾기위해

친구들이 희생당하는것을 알고 있는 토마스

예고편 마지막에

위키스의 수장이

친구를 구할건지

인류를 구할건지를 물어봅니다.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지요..

누구나 인류, 세상을 구하기보다는

당장 나의 주변의 사람과 세상이

더 중요합니다.

토마스는 어떤 결정을 할지..

그리고 우리 이기홍 배우를 구해낼지..

트리사가 어떻게 할지..

모든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쉽기도 하지만..

2018년 첫번째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내년이 빨리 왔으면 하기도 합니다..

한살 더 나이먹는것이

슬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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