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금처럼 함께

강원랜드 수사에

문무일 검찰총장이 외압을 가했다고

안미현 검사가 폭로를 했는데요.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의 문제들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많이 묻혀버렸기는 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이 직접 나서서

권선동 의원을 구속하지 못하게

지시하는 것은

누가봐도 외압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민주적인 협의였다는 것은

문무일 총장의 주장은

말이 안되지요..

특히 강원랜드

수사단들이

외압이라고 느꼈다는 것은

두말할것 없을듯합니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문무일을

검찰총장을 낙점한 이유는

광주 출신이면서

부산에서 검사장..

거기에 고대출신..

이런것때문도 있었지만

특히나

이완구, 홍준표 수사를

주도했기때문이였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권선동 의원에 대해서는 외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튼

무슨 이유가 있던간에

수사 외압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결정해야 할듯합니다.

아니면 사퇴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