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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시베리아보다 더 춥다고 하는데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체감온도는 영하 23도라고 하네요..

정말 출근길에

그냥 얼굴이 얼어붙는듯합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계속 추울거라고 하는데요..

중국 덕분에

미세먼지와 한파까지..

여러가지로 영향을 받네요..

기상청은 체감온도를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분류하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

저체온증과 동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데요..

다행인걸까요..

미세먼지는 그나마 없어서요..

이번 추위는 당분간

계속 될거라고 합니다.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거라고 하는데요..

모두들 추위에 단단히

대비책을 마련하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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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라고 합니다.

출근길에 정말 춥더군요..

내복을 입고

목도리까지 했지만

바람을 맞아야 하는 살들이..

꽁꽁 얼어붙는 느낌은

가히 시베리아 추위같았습니다.

서울이 영하 15도라고 합니다.

오후에도 계속 영하일거고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라고 합니다.

서울이 이렇게 추우니

강원도는 얼마나 추울까요..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분들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실듯합니다.

감기가 아니라

병에 걸릴 듯한 추위인데

걱정이 됩니다.

근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셨나요..

기상 정보를 알려주는데

익숙한 얼굴이 나오네요..

바로 조세호입니다.

처음에는

예능프로인가 싶었는데

실제로 뉴스에 나온 조세호..

말끔한 양복차림으로

차분하게 기상캐스터 역할을

진행하는 듯했습니다.

오~~

나름 어울리는 조세호

근데..

잠시후

조세호가 변신을 하고 등장...

동장군으로 변신한 조세호가

날씨를 계속 전하고 있네요..

역시 개그맨입니다..

분장까지 한 조세호

얼어붙은 청바지까지

보여주면서 오늘 최강한파를

현실감 있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MBC 뉴스가 이제 잼있어지는듯하네요..

추운데 고생한 조세호..

얼릉 집에가서 몸 녹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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