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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요..

바로.

도깨비의 저승사자

이동욱과

국민 여동생

수지의 커플설입니다.

일단

언론에는 나왔지만

둘이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소속사에서도

확인해보겠다고 하는데요..

뭐..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이런 소문은

딱 두가지이지요..

사귀는 것을 인정하든지

아니면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하던지..

하여튼

둘이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인듯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미투운동으로

나쁜놈들의 이야기만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전해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들에 앞서 전현무도

한혜진과 사귀는것이

공식화 되면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지요..

어제 다른 방송에서

대표적인 연애인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이야기를

전현무가 진행하는 것을 봤는데..

사실..

최수종처럼

잘 살고 있는 분들도 있지요.

최수종에 말처럼

고개숙이고 살면..

이것이 어떤 뜻인지는

각자의 해석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부부가 살아가는 것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동욱과 수지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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