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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시에서

망말을 하였던

NBC 조슈아 쿠퍼 라모가..

결국.. 해고가 되었네요..

아시아 통신원 겸

해설가라는 조슈아 쿠퍼 라모는

일제 강점기때에

일본이

한국 발전에 도움을 줬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가 되었는데요..

결국 이런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일본 선수단이 입장할때..

그거도 일본 아베총리를 비출때..

이런 망말을 하였으니..

조슈아 쿠퍼 라모는

중국 전문가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대해

무지하였다는 것으로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무지함이나

우리나라에 대한 편견은

이번 조슈아 쿠퍼 라모만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한반도기에 독도를 제외하는것을

인정해 버린 우리 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외국에 나가서 주장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올림픽을 주최하는 국가가..

이런 가장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것인데요..

평양 올림픽이라는

야당의 공격까지 받으면서..

북한에 대한 이슈에만

골몰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진정..

어떤것이 국익이고

우리 후손에게 필요한 일인지..

그저 당장에

지지율만 보지말고

정부는 큰 그림을 그려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망말을 듣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지금의

평창의 모습을 보면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눈물은 그치기 힘들듯합니다.

독도조차 맘대로

우리땅이라고 말하지도 못하는

이런 실정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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