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금처럼 함께

얼마전에 하리수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홍수아가 실검에 올라왔습니다.

홍수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대륙여신` 홍수아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기 때문이지요.

홍수아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확 달라진 외모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홍수아 측은 8일

여성조선 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하면서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데요.

역시 이뻐진것에 대하여..

홍수아는 2018년 새해의 출발을

여성조선 1월호 표지로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그녀의 외모가 이슈가 된듯합니다. 

홍수아는 이번 화보에서

 핑크, 레드, 블랙 조합의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무드의 드레스를 선보였고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남심을 흔들며

여신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홍수아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는 국내 작품으로 하루빨리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면서

2018년 활동 계획을 전했는데요 

현재 중국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활동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홍수아는 국내 보다 `대륙여신`이라 불리며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수아의 국외 활동에 따른 인기에 반해,

국내 팬들은 오히려 홍수아의 달라진 외모에 더 관심이 많은 게 현실.

 

이에 대해 홍수아는 과거 tvN `택시`에서

성형설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 한 바 있지요.

홍수아는 "안검하수로 눈 수술만 했다"고 주장하며

"몰라보게 예쁘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 활동에 대해선

"그간 내가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이다"라고

홍수아는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홍수아는 특히

 "메이크업을 할 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데

중국 제작자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일반인들도 성형하는게

아무렇지 않게 되어버렸는데요..

너무 이뻐진게 문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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