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나라도..

손예진같은 누나라면

나도 좋겠네요..

달달한 연예를

그리고 있는

밥 잘사주는 누나

많은 드라마중에서

그래도 잼나게 보고 있는 중인데요..

요즘 연상 연하의 연예

흔해지고 있지만

실제

연상 연하라는 관계가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특히

드라마처럼

친구 누나..

친구의 동생..

거기에 가족같이 지내는 관계..

참으로 어려운 관계인데요..

몰래하는 연예가

어찌보면 달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점이 많지요..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부분도 많을거고요..

실제

손예진과 같은 누나라면

어느 동생이라도

좋아라 할듯합니다..

정해인과 함께 있어도

전혀 늙어보이지 않는

동안에

이쁘기까지..

예전 찌질한 남친과의 관계도

어느 정도 정리되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라는 큰 벽이 남아 있는데요..

다행이

아빠는 딸을 믿는듯합니다.

오히려 엄마가 제일 걱정이지요..

아니..

엄마보다도

정해인의 누나이자

손예진의 친구가

더 큰 벽일수도 있을듯합니다.

아무튼

이들의 사랑이

아픔보다는

아름다움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