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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투운동이 조용해지는듯

했었는데요..

다시 김생민으로

미투운동이 관심을 받습니다.

안희정에 경우

네티즌들이 피해자를

2차 피해를 주고 있고

다른 가해자들도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그중에

당연 1등은 이윤택이지요.

아직까지도

제대로 처벌조차 받지 않았는데요.

누구의 친구라서 그럴까요.

그러던중에

구속과 맞물려

그의 재산을 처분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재산을 몰수 당하기 전에

급하게 처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게 이윤택이 혼자 한 일은

아닐겁니다.

아마도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을 겁니다.

이런 정황이 원래부터 있었지만

아무도 막지 못하고

그저 방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전에 MB가 구속될때

주진우 기자가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윤택을 조사하면 어떨까요.

정권과 친분관계가 없다면

당연히 이윤택을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진우 기자의 열혈 취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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