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 영화중에

기대되는 개봉 영화가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봉 예정인 염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배우 류승룡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류승룡의 연기를 보면

이번 염역 역시 믿고 볼만한 영화일거라는

그냥 감이 오네요..

바보 연기부터 특공무술을 보여주는 액션까지..

사극은 물론 현대극까지

뭐.. 못하는 것 없이..

맡겨진 모든 역할을 완벽히 표현하는

류승룡의 연기는

이제 다른 말이 필요 없는듯합니다.

더불어 염력의 감독이

부산행의 감독이라..

그가 보여줄 CG와 연출력이 기대가 됩니다.

사실 초능력을 보여주는 영화는

많았습니다.

할리우드는 기본이고

국내에서도 여러번 보여주었지만..

사실 기대만큼 성공한 영화는 없었지요..

강동원과 같은 톱스타를 내세워도

흥행은 역시나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염력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싶네여..

류승룡 말고도 딸 루미 역할을 맡은

심은경 역시

연기하나는 확실한 배우이기에..

이 부녀로 나오는 두 배우의

케미가 매우 기대가 되고..

특히 감독의 의도대로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그 힘을 통해 세상의 불의와 맞서는것이

지금 이세상에 얼마나 필요한지..

굳이 특별한 능력인 염력이 아니여도..

국민.. 한명 한명이 모이면

염력만큼 강력한 힘이 될 수 있기에

매우 뜻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개봉이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메이즈러너의 최종편인 데스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메이즈러너 삼총사..

딜런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생스터가 한국은 방문했습니다.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지금 온라인에서 실검에 뜨고 있는데요..

특유의 입담으로

그냥 들어도 재미있는 컬투쇼에서

이들이 함께하면서

더욱 재미있는듯합니다.

김태균의 머리를 두고 크지 않다거나

소주에 대한 의견.. 삼겹살에 애정도..

이야기하면서 방송을 하는데요..

실제 보이는 라디오 방송이라

배우들의 표정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는듯합니다.

배우 이기홍에 경우는 전에도

제가 따로 포스팅에서 이야기한적이 있지요..

미국에서 한국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멋진 배우라고 표현했는데요..

실제 이기홍은 30대에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소년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서

한국을 제대로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토마스생스터는 뭐..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하기에..

다들 알다시피 2001년부터 연기를 시작

아역부터 지금까지 잘 성장한

영국출신 배우입니다.

특히 러브액츄얼리에서 귀여운 그의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연기 하나는 정말 누구보다 잘하는

토마스생스터..

007까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인 딜런오브라이언은

솔직히 주인공이지만

저는 덜 설명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이지요..

다른 작품에서도 주인공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흔히 시리즈물 주인공을 하고 나면

최고의 배우 대접을 받는것이 당연하듯이 되었지만

딜런오브라이언에 경우는

아주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요..

그러나 앞으로는 더 주목받을듯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일단 눈빛이 살아 있으니깐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하여튼 메이즈러너.. 최종편.. 데스 큐브..

개봉할 날을 기대하면서..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2018년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소개할까 합니다.

고전중에 고전으로 불리는

쥬만지는 이미 20년전에

로빈 윌리엄스의 주연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하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1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

전 세계에서도 2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지금까지도 어드벤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지요.

올 겨울을 책임질 액션 어드벤처 끝판왕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더욱 강력해진 어드벤처와 진화된 스토리,

압도적 비주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보드 게임을 시작한 순간 게임 판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괴조류떼와 온갖 야생 동물들이 튀어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쥬만지’ 비디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펼치는 어드벤처를 그려 호기심을 자극.

특히 보드 게임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게임 밖 이야기에서 게임 속 이야기로 설정이 바뀌면서

시대상을 반영하는 동시에 상상 속에서만 머물던 ‘쥬만지’ 게임 속 세상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또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어드벤처와 유머 외에도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

제이크 캐스단 감독은

“이번 작품은 자기 발견에 관한 이야기”라며

“주인공들이 판타지 배경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는

재미있는 스토리”라고 말했고,

중년의 지도학 교수 셸리 오베론 역의 잭 블랙 역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내면이 중요하다는 멋진 메시지가 들어있다”

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무한도전을 통해 우리의 잭형으로

자리매김한 잭 블랙이 나와서

더 기대가 되는데요..

잭형의 유머는 이미 다들 알고 있기에

쥬만지에서 보여줄

잭형의 코믹이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쥬만지의 흥행을 위해

각각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콘티 이미지까지 만들어놓았는데요

이모콘티를 이용해 보고 싶은맘이

급 생기네요..

여러분들도 그러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 겨울 영화로

쥬만지도 한번 보시기를 기대하며

포스팅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오늘은 2018년을 시작하면서

개봉할 영화중에 최고의

기대작인 메이즈 러너 3... 데스 큐어를 소개합니다.

미로를 탈출하려던 소년들의

이야기로 단숨에

매력적인 영화로 자리잡은

메이즈 러너는

이제 그 대단원에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마지막 편이 될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는

요즘 유행하는 마지막 편을

1,2부로 나누는 것을

따라하지 않고 한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더 좋습니다.

 

 

2014년 메이즈러너가

개봉하였을때

독특한 소재에 놀랐습니다.

와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들이

그들이 갖혀 있는 미로속에서

빠져나가려는 노력도 하지만

오히려 그저 자신의 처지에

익숙해져서 벗어나기를 두려워 하는

지금 이시대에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놀라왔지요..

하지만

한해 뒤 바로 개봉한 

2015년에 메이즈 러너 2편

스코치 트라이얼은

미국 3부작 시리즈 영화의 특징 그대로

중간에 낀 시리즈는 잼 없다는 공식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메이즈러너에 기대감을

무참히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3년동안 공들여서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 3 : 데스 큐어에 대한

기대는 다시하게 합니다.

바로 이 배우가 있으니깐요..

영화에서도

민호라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할리우드에서도

이기홍이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활동하는 멋진 친구입니다.

메이즈 러너 2에서

위키드에게 납치당한 민호를

찾으러 나서는 친구들의

모습이 메이즈 러너 3에서 펼쳐집니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더욱 강해지고 성숙해지는 배우들이 모습에서

최종편은 매우 멋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토마스는 민호를 구하기 위해

러너들과 함께

위키드 본부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메인 예고편을 보면

기차를 탈취하고

최후의 도시인 위키드 본부를 침투합니다.

특히나

트리사의 배신으로 토마스가 흔들리지요..

치료법이라는 것을 찾기위해

친구들이 희생당하는것을 알고 있는 토마스

예고편 마지막에

위키스의 수장이

친구를 구할건지

인류를 구할건지를 물어봅니다.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지요..

누구나 인류, 세상을 구하기보다는

당장 나의 주변의 사람과 세상이

더 중요합니다.

토마스는 어떤 결정을 할지..

그리고 우리 이기홍 배우를 구해낼지..

트리사가 어떻게 할지..

모든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쉽기도 하지만..

2018년 첫번째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내년이 빨리 왔으면 하기도 합니다..

한살 더 나이먹는것이

슬프지만요..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반응형

2017년 마무리를 하면서

한해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잘 보냈다고

위안하고 싶었지만

지금보다

더 암울했던 시대를

이야기하는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바로 1987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딱 30년전..

그리 멀지도 않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우리들의 아픈 시간이지요.

바로

딱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고문사건..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입니다.

당시 군사독재로

 우리나라의 모든 상황이

지금보다도 더 쓰레기 같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살의 대학생

박종철 군이

책상을 치니깐

갑자기 죽어버렸다는..

이런 상식밖에 이야기를 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87년이면 제가 중학교 올라갈때

저도 기억이 나는 사건입니다.

지금 어린 학생들은

그저 그때쯤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보았던 촌스러운 시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88올림픽에 가려져

군사 독재로

민주주주의를 가로 막았던

어두웠던 시기를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최루탄이 날라다니고

데모하는 학생들을 잡기위해

백골단이 뛰어다니며

몽둥이를 맘대로 휘둘러

피흘리고 쓰러지는..

지금처럼 촛불집회를

맘껏 할 수도 없던 시대에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때 당시 기성세대들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적 상황과는 달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피땀 흘린 분들이

바로 기성세대였으니깐요.

민주화를 위해

싸운 분들이나

경제 발전을 위해

땀흘린 분들이나

모두 우리나라 국민이지요.

 배우 김태희가 이야기한데로

지금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도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있는 윗분들이 있고

언론을 조작하고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일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옳은 일을 위해

희생하고

잘못된것을 고치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들도

변해야 하겠지요.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눌러주시기를...

 

 

반응형

드디어 신과 함께 영화가 개봉..

12월 20일을

D데이로 잡고 있는데요.

영화 제작 이전부터

신과 함께는

웹툰으로 신드롬을

몰고 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웹툰에서 보여주었던 장면을

실제로 영화에서도

어떻게 표현할지도

궁금하였지요.

하지만

드라마 도깨비가 방송된 이후에

신과 함께를 어찌 표현할까

이부분은 많이 희석된듯합니다.

도깨비를 통해 학습효과라고 할까요..

또 다른 논란거리는

영화 제작을 발표할 당시에도

어떤 배우가 적합하냐

이것만으로 시끌시끌했지요.

사람들은

누구 누구를 이야기하고

웹툰과 비교해 가면서

싱크로율을 표시해가며

특정 배우들을 추천했습니다.

일단 하정우가 캐스팅 되었을때..

대부분 긍정적이였지요.

그 이후로는

가장 관심이 자홍을 누가 하냐였습니다.

결과는 바로 차태현..

저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은 다른 배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차태현과 같이 어깨 힘 안주고

연기하는 배우가

자홍역할에 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웹툰과 달리

시나리오를 변경하여

영화를 촬영하였습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웹툰과 같은 흐름으로 잡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소방관으로

분한 자홍의 변화다.

웹툰 속 자홍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과로사를 당해 저승에 발을 딛지만,

영화 속 자홍은 소방관으로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의 목숨을

구하다 사고사를 당하는데요.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은

강림이 진기한 변호사 역까지

 도맡아 변호와 호위를 동시에 하는 것.

김용화 감독은

원작이 가진 매력 요소와 감정선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방대한 원작의 이야기를

2시간 여 러닝타임 안에

효과적으로 녹일 수 있게

저승 삼차사들의 역할을 확대시킨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저승 삼차사들이

7번의 재판 내내 망자들과 함께 하며

주인공 자홍이 무사히 환생할 수 있도록

호위와 변호를 맡는데요

영화는 '죄와 벌'이란 부제도 확정됐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일생 동안

크고 작은 죄를 짓고

7번의 지옥 재판 동안

이를 심판받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하고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한 뜻이라 합니다.

자홍역에는 차태현..

강림은 하정우..

해원맥은 주지훈.

덕춘 역 김향기가 맡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거의 호화 캐스팅이라고 할만한..

특히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별출연으로

염라대왕을 이정재가

맡았다고 하고요.

요즘 급 연기력 상승한

이정재가 꽤 어울리는듯한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마요미.. 마동석도 특별출연으로

성주신 역을 맡았습니다..

김해숙과 이경영,,

여기에 김하늘까지..

각각 초강대왕, 오관대왕, 송제대왕을 맡아 준다 합니다..

천만요정 오달수가 판관콤비로 임원희와

출연하고

김동욱과 DO까지..

그리고 요즘 대세 아역배우

김수안까지 태산대왕역으로

이정도면..

꼭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꼭 눌러주세요..

 

 

반응형

스타워즈 시리즈는

어릴적 최고의 SF영화였습니다.

극장은 비싸서

가지도 못했지만

명절때마다

보여주었던

스타워즈 시리즈는

빼놓을 수 없는

본방 사수 영화였지요..

그때 당시는 더빙으로 나와서

정말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하는줄 알았지만..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2015년부터 맥을 이어왔던

시퀄 삼부작두 번째 작품이죠.

소문만 무성했는데.

드디어 12월 14일에 개봉을 합니다.

사실..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스타워즈를 재미로만

보기에는 아쉽지요..

이번 예고편에서

우주전쟁 모습은

역시나 라이언 존슨 감독의

멋진 연출력으로

명장면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퍼스트 오더와

저항군의 싸움..

항상 스타워즈에 출연하는

저 갑옷입은 전투병들은

이제는 없으면 이상할 정도입니다.

저항군의 에이스 파일럿 포(오스카 아이삭)

전편에서 레이와 핀에 가려져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번 편에서 진가가 드러낼듯합니다.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뉴페이스로

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켈리 마리 트란이 연기한 저항군의 정비공 '로즈',

베니치오 델 토로가 연기한 'DJ',

로라 던이 연기한 '에밀린 홀도 제독'

그들에 비해 다소 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탈리'와 '페이지'

그리고 가장 인기를 받을것으로

예상되는

포크입니다.

벌써부터

포그에 인형이

스타워즈 관련

최고의 캐릭터로

떠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여운 외모에..

특히나

우리 강아지처럼

커다란 눈..

포그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데이지 리들리가

연기하는 주인공

레이입니다.

레이의 정체가

점점 드러날지..

이번 영화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요.

감독은 시원한 답을 주지 않습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혹자들은 너무 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스타워즈 덕후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을듯합니다.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반응형

오랜만에 아니.. 티스토리에서

영화 소개는 처음인듯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영화소개를 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영화순위만

소개해드렸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영화소개를

제 티스토리에서 해볼까합니다.

그럼 제일 처음으로 준비한 영화는

바로 "강철비"입니다.

처음 소개를 강철비를 택한 이유는

바로 감독판 웹툰

스틸레인에 반해서라고 할까요..

양우석 감독이 스토리를 짜고

제피가루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웹툰입니다.

웹툰은 실제

조회수 천만을 돌파하는

놀라운 화제를 모았지요.

웹툰이 모티브는 되지만

영화의 내용은 상당히

틀리다는게 소문입니다.

2011년 작품이라

달라져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저처럼 웹툰에 반한 분들은

아쉬울수 있을듯..

웹툰에 경우

북한 1호가 사망했다는 것이지만

영화에서는 북한에서

쿠테타로 인해

북한 1호가 탈북하는 내용입니다.

탈북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북한 1호를 모시고 온

멋진 남자 정우성..

그리고

남측에 엘리트  

곽동원..

사실..

곽동원은

엘리트보다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비정한 모습의

검사 이미지가 강했지요.

하지만

강철비에서는

엘리트로 나옵니다.

약간은 기대도 됩니다.

하여튼

정우성과 곽도원의

투톱으로 영화를 만들었는데요.

사실은

둘이 동갑입니다.

정우성이 반칙이지요..

넘 잘생겨서..

하지만

연기는 곽도원이 좀더 잘하지 않나 싶네요..

정우성도 연기 많이 좋아졌습니다.

잘생긴 얼굴에

어느정도 연기까지 된다니

참으로 보기 좋지요..

여기에

제가 기대하는 분

한분 추가입니다.

바로 조우진..

도깨비 비서로

유명하지요..

그전에도 많은 조연으로

연기력 갑을 보여주셨는데..

이번

강철비에서는

완전 멋진 역할을 맡은듯합니다.

조우진 외에도

김갑수, 이경영, 김의성 등

명품 조연팀이

영화에 나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주인공은 정우성이지요..

정우성의 이번 연기는

외모보다는 나아야 할듯합니다.

남과 북을 이야기하는

강철비에서

북한의 최정예요원으로

북한 1호를 보호하는 엄철우역을 맡아서

액션 블록버스터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인데

첩보액션물중에

그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확실한

연기력이 필요하니깐요.

북한 요원들의

냉철함을 다시금 보여줄지

정우성에게 기대가 큽니다.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