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금처럼 함께

외국에 이어서

국내에서도

미투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행동이

다른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듯합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참으로 부끄럽네요..

이번에는 극단 미인 대표인

김수희대표가 연극계에 대선배인

이윤택에게 당한 성추행을

미투하였습니다.

내용은 서지현검사보다

더 심한 내용입니다.

차마 제가 글로 쓰기도

창피해서 못쓰겠습니다.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라는 글처럼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두려움이 클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때 당시

자기 세상의 왕이라고 이야기하는

연출가에서

단원이 덤빌 수 없었던..

그냥 다들 피해자가 되어야 했던것이

이윤택에게는

성추행이 아무렇지 않게

범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되었을겁니다.

권력을 사용하여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세상..

특히나 여성을 상대로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남자..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잘난척 살아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앞으로 더 많은 미투가 나올겁니다.

그때마다 더럽고 추악한

남자들이 나오겠지요..

왜..

남자들만 죄인이 되어야하냐..

꽃뱀처럼 유혹한것도 있다며

정당함을 주장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같은 남자로써..

자신의 잘못은 반성하고 사죄해야지..

그것도 당사자에게 사죄해야지..

그저 피하고 숨기고..

비겁한 행동을 하는것이

더 나쁜 짓임을 알기 바랍니다.

성추행, 성폭력,,

이런 범죄는 정말 엄하게 벌을 내려야

다시는 못할겁니다.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입니다.

대통령의 친구라고 봐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죄를 밝혀서 확실한 처벌하기를 바랍니다.

질질 끌면서 시간만 보내지 말고

신속하게 수사하고 구속하여 단죄하시기를..

포스팅 보시고 공감하시면

아래 공감 꼭 눌러주세요..

육지담이 또 한방 했네요..

이번에는

요즘 대세로 불리는

강다니엘을 상대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강다니엘들의 팬들이 훨씬 많을텐데요..

육지담이 문제를 만든

내용을 보면

강다니엘 팬이 작성한

빙의글에 대한

육지담이 댓글을 쓰면서

시작된것인데요.

아무도 몰랐는데.

예전에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만남을 갖었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급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혹자들은

육지담이 강다니엘을 통해서

이슈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지만

육지담이 그럴 정도로

이슈메이커가 되고 싶지는 않았을듯하고요..

그냥

자기만의 생각으로

욱~ 해서 글을 쓰지 않았나 싶네요..

대놓고 강다니엘에게

답을 하라고 하는 것은..

이게 강다니엘이 쓴 글도 아니고

실제로..

강다니엘이나

워너원측에서는

상대하기 싫을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어른들이 하는말이

사람 사귈때 조심하라고

했었는데요..

강다니엘도 지금처럼

유명해질지 몰랐으니

그때 그랬겠지요..

육지담이 SNS로 문제가 된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

사람들이 말이 많은듯합니다.

래퍼라서 그런지

쎈언니 포스를 보여주고 싶은것은 알겠지만

전에도 장례식장에서

육개장 들먹여서

네티즌들에게 혼나서

한동안 폐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결국은 폐쇄를 한듯..

하여튼..

육지담이 만들어 놓은 이번 사태를

강다니엘에게 넘겨놓고

잠적하였으니

육지담이 이슈가 되기는 되었을듯..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한국지엠이 결국은

군산공장을 폐쇄하면서

우리나라를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네요..

외국계 기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장난친것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특히 IMF때..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많은 기업들을 헐값에

외국기업에게 팔았넘기면서

거기에다가

말도 안되는 국가 지원까지

해주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지요..

외국 기업들은

마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냥..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을

마구잡이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후로

우리나라가 정상화되면서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장난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역대 정부들은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기만 했지요..

이번 경우도 역시나..

정부에서는 GM에게 질질 끌려당기며

결국은 이지경에 왔지요..

GM측에서는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사업철수까지 들먹이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겨우 한다는 것이

약속을 지켜라..

이것뿐입니다.

실제 GM에 경우

우리나라 기업들처럼

세무조사나 다른 조치를 취한다면

엄청난 문제가 들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고용이라는 문제때문에

특히 이번 정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까지 올린 상황에서

오히려 실업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GM의 철수는 일자리 창출에 엄청난 피해가

올거라는 것을 알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요..

실제로

청와대에 있는 참모진들은

지지율을 위한

홍보성 이미지 메이킹에는 탁월하지만

실질적인 경제정책은 낙제점이지요..

전문가가 없는듯합니다.

대신 여론몰이 기획은 최고지요.

적폐청산을 위한 과거 조사도 최고고요..

제발..

각 정책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참모진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바른미래당이 시작되는듯합니다.

정강 정책에 이견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통합으로

바른미래당을 열었다고 합니다.

당대표는

유승민 의원과 박주선 의원이

공동으로 맡게 되었고요.

안철수는

2선으로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안철수라는 간판으로

바른미래당은 운영될듯합니다.

일단 지도체제는

양당이 골고루 나누었네요..

원내대표는 김동철의원이

정책의장은 지상욱의원이..

최고위원도

양당이 두명씩..

사실..

두 당의 통합보다..

더 궁금한것은

앞으로 지방선거에

누가 나갈거냐는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서울시장에 정말

안철수가 나갈까입니다..

현재로는 나갈 확률이 매우 높지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꾸기전에

서울시장을 도전하려 했고

그때 당시..

박원순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양보를 하면서

지지도가 전혀 없던

박원순을 서울시장 당선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지요.

그때 안철수가 서울시장을 했다면..

지금 어찌 되었을지..

아마.. 대통령까지 승승장구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여튼..

안철수가 서울시장으로 나가면

민주당에서는

박원순 시장으로 상대하기는

힘들거라는 판단에

다른 인물을 찾을 겁니다.

현재는 박영선의원이나

우상호 의원이 유력하지요..

정봉주도 출마를 고려한다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외 다른 당은

거의 상대가 안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아무튼..

이번 지방선거가

바른미래당의 운명이 걸린

한판이 될듯합니다.

유승민 대표도

지방선거 후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하는데

차후에 누가 대표가 될지는

지방선거의 결과가 가름하지 않을까 싶네요..

바른미래당..

정말로 바른 미래를 꿈꾸는

정당이 될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포스팅 보시고 그냥 나가시지마시고

공감 한번 꾹 눌러주세요.

오전에만 해도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화재가 소강국면으로

거의 진화되었다고 하더니..

지금 현재..

여전히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당국에서 소강국면으로

진화가 거의 다 된것처럼

발표를 하였다고

했는데요..

이건 마치..

예전에 세월호때

전원 구조되었다고

발표한것처럼

보여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행사때문에

빨리 나쁜 뉴스는 덮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삼척의 산불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올림픽도 관심없이

그저 북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대피해 있는 삼척의 주민들..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리고 산불 진화를 위해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요..

매번 현장으로 달려가시던

장관님들.. 정부관계자 분들..

정치인분들..

이번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그저 평창동계올림픽만..

인근 주민들도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요..

더욱이 추운날씨에

집에서 대피하여 있을텐데..

아무런 관심도 없이

쓸쓸히 계실것이 안타깝네요..

예전 월드컵때도 이랬지요..

나쁜소식을 덮어버리고

그저 국가의 행사만..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 제발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자는

청원을 알고계신가요..

매번 나오는 이야기지만

역시나..

동감하는 분들이 많네요..

예전에도 국회의원에게 월급을 주지 말자..

국회의원을 줄이자..

이런 내용 많았지요..

실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다들 이런 생각을..

사실 하는 일 없이..

맨날 싸움만 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는 것에

국민들이 지긋지긋하겠지요..

저도 했지만

아직 안한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14일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추가하면

능력없고 실력없는

공무원들도 최저임금으로

적용하면 좋을듯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보다

그저 공무원들의 처우개선만

집착하고

일반 회사같았으면

권고사직당할 분들..

너무나 많지요..

불친절하고 업무는 느리고

점심시간은 두시간에..

일하기보다는 휴가 챙기기에 급급하고

정책을 만들어도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오히려 국민들을 더 힘들게 하는

이런 공무원들도..

짤라버리는것은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니..

최저임금이라도 적용시키길..

실업급여 신청이  지난 1월에 최고라는데..

오히려 서민을 살리려는 생각보다는

그저 보여주기식

행정만 하는 분들..

강남 집값잡는다고

지방과 서민들만 죽이고

강남집값을 오히려 올리는

정책 만드는 분들..

가상화폐에 투자해서 본인들은

돈벌어놓고..

이제와서 규제한다고 떠드는 분들..

이런 잘못된 공무원들도..

모두 최저임금으로 처리하기를 바랍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MBC 방송을 보셨나요..

사실.. 저는 안봤습니다..

전.. KBS와 잠깐 잠깐 SBS를 봤지요..

근데.. 저처럼 MBC를 안봤던

이유가 동일한듯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3개사 방송을 다 옮겨봤습니다.

그러나 MBC의 진행이

너무나 아마추어?? 좋게 표현해서..

이건 무슨 예능 프로 보는듯하고

도저히 진행을 들어줄 수 없어서

특히나 논란이 되고있는

김미화씨의 진행은 평가조차 되지 않는듯합니다.

진행을 와~~,, 엄청... 대단.. 놀랍..

이런 식으로만..

시청자들이 개막식을 보면서

듣고 싶었던것은 개막식에 진행되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불어 이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듣고자하는것인데..

마치 예능프로에서 진행자들끼리

농담따먹기 하듯이 하는것은

정말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실력이나 수준을 보고 진행자를 선택해야

진정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마치..

그동안 보수정권때 방송을 못나온

김미화씨에게 보상차원인듯..

아무런 공부도, 준비도 없는

진행을 볼 수 없었지요..

거기에다가..

김미화씨에 이런 실력 없는 진행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마치 일베 회원인것처럼

비아냥 거리며 글을 쓰는것은

 김미화씨뿐만 아니라 MBC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도 일베 회원이 되어버린 것인가요??

하여튼..

MBC는 사장을 교체하면서

지난 정권에 나팔수였거나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던 인원들을

정리하면서 새로이 방송을 만들고 있는데요..

문제는 보수의 편파 방송을 바꾼다는 명목으로

좌파의 방송만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예전 박근혜정권에 반대하던 사람들을

모조리 내세워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마치 JTBC랑 경쟁하듯..

친정부 방송을 만들고 있지요..

이번 김미화씨의 진행도 이런 패착이라고 봅니다..

좌파적인 성향에 인물만 넣으면

무조건 지지를 받을거라는

잘못된 생각...

이것이 또 다른 편파 방송이 되어서

MBC는 정상화가 되지 못할 것이라 보입니다.

이제라도 실력이 있고 준비가 되어있는

진행자가 제대로 해야할듯..

정권이 바뀔때마다..

친정부성향에 방송이 되려는

MBC...

언제쯤 정상적인 방송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시에서

망말을 하였던

NBC 조슈아 쿠퍼 라모가..

결국.. 해고가 되었네요..

아시아 통신원 겸

해설가라는 조슈아 쿠퍼 라모는

일제 강점기때에

일본이

한국 발전에 도움을 줬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가 되었는데요..

결국 이런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일본 선수단이 입장할때..

그거도 일본 아베총리를 비출때..

이런 망말을 하였으니..

조슈아 쿠퍼 라모는

중국 전문가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대해

무지하였다는 것으로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무지함이나

우리나라에 대한 편견은

이번 조슈아 쿠퍼 라모만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한반도기에 독도를 제외하는것을

인정해 버린 우리 정부는

앞으로 어떻게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외국에 나가서 주장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올림픽을 주최하는 국가가..

이런 가장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것인데요..

평양 올림픽이라는

야당의 공격까지 받으면서..

북한에 대한 이슈에만

골몰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진정..

어떤것이 국익이고

우리 후손에게 필요한 일인지..

그저 당장에

지지율만 보지말고

정부는 큰 그림을 그려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망말을 듣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지금의

평창의 모습을 보면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눈물은 그치기 힘들듯합니다.

독도조차 맘대로

우리땅이라고 말하지도 못하는

이런 실정에서 말입니다.